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OKKA 라인 (문단 편집) === 2008년 === 안지만은 커리어 최초의 2점대 방어율과 데뷔 후 두 번째로 많은 9개의 홀드를 기록했으며, 정현욱은 선발과 계투를 오가면서 규정이닝을 채워 평균자책점 9위에 등극했다. 여기에 권혁은 등판이닝은 전년의 절반수준에 그쳤으나 1점대 방어율과 14개의 홀드를 기록했으며 이때 [[2008 베이징 올림픽]] [[국가대표]]로 선발되어 병역 면제 혜택을 받기도 했다. 하지만 안지만, 정현욱, 권혁과는 달리 [[권오준|K]]-[[오승환|O]] 펀치는 전년에 비해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. 권오준은 각종 부상에 시달려 고작 16⅓이닝 밖에 등판하지 못했으며, 오승환은 이닝당 탈삼진이 1개도 안 되는 부진(?)[* 그래도 57⅔이닝 동안 무려 51개나 되는 탈삼진을 기록했다.]속에 1개 차이로 아쉽게 3년 연속 40세이브 달성에 실패하고 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